" 기다림 하나만으로 하루를 버티는 아이들에게 매달 만원의 후원을 실천해주세요. "

태어나면서부터 유기견은 아니었다.
한때는 이들에게도 작고 귀여운 강아지 시절이 있었다. 탄생은 축복받은 새 새명이었고 기쁨과 행복을 주는 반려견이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부드러웠던 털은 거칠어 졌고 반짝거리던 눈망울은 탁해졌다.
우리가 유기견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그들의 불행에 공감해 주는 것보다 한번의 봉사참여와 한번의 후원이 실질적으로 환경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조금은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실천하는 사랑을 전해 주세요.